블랙핑크 다이어트 자극사진 제니, 로제, 지수, 리사

 

 

 

블랙핑크 사진을 보다가 문득 아 태어나서 한 번쯤은 저렇게 말라보고 싶다..라는 생각이 들었다. 사실 이런 생각은 너무나 자주 드는 편이긴 하지만, 운동이나 식단을 실행에 거의 옮기지 않고 있기 때문에, 어느 날 문득 들은걸로 치자.

 

블랙핑크 제니, 로제, 지수, 리사 네 명의 멤버들의 특징은 하나같이 주먹만한 얼굴과, 길쭉길쭉한 팔과 다리, 옷빨 잘 받는 일자 어깨 등 바비인형같은 전형적인 아이돌 몸매라는 점이다. 그래서 블랙핑크 다이어트 자극사진을 정리해보면 양심에 찔려서라도 나놈이 운동을 하지 않을까 싶었다.

 

 

모든 사진들은 각 멤버들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으며, 문제가 될 시 즉시 삭제하겠음

 

 

1. 제니

 

 

 

 

 

제니 하면 역시 직각어깨. 이 어깨 덕분에 몸매나 비율이 더 좋아보이는 효과까지 있는 듯 하다. 특히 어깨부터 떨어지는 쇄골라인이 너무 예뻐서 오프숄더나, 어깨가 들어난 옷이 더 잘 어울린다. 볼륨이 있는 편이라기엔 애매하지만, 그렇다고 너무 빼뺴 마르기만 한 게 아니라, 딱 여자들의 워너비 몸매!

 

 

 

 

 

어떤 스타일이든 찰떡처럼 소화하는게, 이래서 가장 밀어주는게 아닌가 싶음. 마린세르 옷 개잘어울려ㅠ

 

 

2. 리사

 

 

 

 

다른 멤버들도 비율이 좋은 편이긴 하지만, 그 중에서도 리사는 유독 팔다리가 길고, 얼굴이 작은 편이다. 리사가 메인 댄서인데, 보통 팔다리가 길면 춤을 더 잘 춰보인다고 하는데 확실히 그런 듯. 얼굴은 굉장히 러블리한데, 스타일은 힙한 스타일을 즐겨 입어서 더 개성있어 보임.

 

 

 

 

혼혈 멤버라 혼자 튀어보일 수도 있지만, 어쩜 네 명의 합이 이리 잘 맞는지..

 

 

3. 로제

 

 

 

 

로제는 가장 마른 편인 듯. 특히 개미허리가 유독 눈에 띄는 정도인데, 그래서인지 평상시 크롭 스타일의 옷을 즐겨 입는다고 한다. 하긴.. 나라도 저 몸매면 크롭티만 주구장창 입을 듯.. 여리여리한 얼굴과 몸매 덕에 쉬폰스타일의 옷이 특히 잘 어울리는 듯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로제 금발머리 박제하자~~

 

 

4. 지수

 

지수는 인스타그램을 열심히 서치해본 결과 든 생각이, 다른 멤버들에 비해 옷차림이 꽤나 유교걸이라는 점. 평상시 일상 코디사진들이 대부분 흔한 한국 하이틴 재질이라고 느껴졌음. 그래서 더 자극을 받을 수 있겠다도 싶음. 얼굴이 딱 청순가련, 그야말로 '예쁜' 페이스라 사실 몸매보단 얼굴에 더 눈길이 가기도 함</p>

 

 

 

 

여기까지 블랙핑크 다이어트 자극사진을 몇 장 올려봤다. 개인의 취향 오백프로 반영된 내용이니 악플은 일기장에 적어두시길 당부한다.